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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광역시

무료영화 : 시계태엽 오렌지 / 2008년 11월 21일 14시 정각 / 상영장소 : 남구학산문화원 영화공간주안 3관(시민영화관)

by Almuten 2008. 11. 18.
무료영화 : 시계태엽 오렌지  /  2008년 11월 21일 14시 정각  /  상영장소 : 남구학산문화원 영화공간주안 3관(시민영화관)
작성자

백합

상영장소

인천 > 남구 > 남구학산문화원 영화공간주안 3관(시민영화관)

상영일자

2008년 11월 21일 / 14시 정각

문의전화

032-427-6777

시놉시스

가까운 미래의 런던. 알렉스와 그의 세 친구들 피트, 조지, 팀은 미래의 방황하는 청소년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학교에도 가지 않고 그들은 코로바 우유가게(마약의 함유된 우유를 파는 가계)에 드나들며 여기저기서 온갖 비행을 일삼는다.


ㆍ내용

가까운 미래의 런던. 알렉스와 그의 세 친구들 피트, 조지, 팀은 미래의 방황하는 청소년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학교에도 가지 않고 그들은 코로바 우유가게(마약의 함유된 우유를 파는 가계)에 드나들며 여기저기서 온갖 비행을 일삼는다. 결국 나레이터이자 주인공인 알렉스는 친구들의 배신으로 감화원에 들어가게 된다. 감화원에서 자의에 의해 루드비코 치료원으로 간 알렉스는 온갖 고통 속에서 치료 아닌 치료(세뇌교육)을 받고 사회로 화원되나 그가 이전에 저지른 비인간적인 비행의 대가로서 피해자들로부터 다시 고통을 받게 된다. 결국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창 밖으로 투신하여 병원으로 실려간다. 그러나 병원에서 의식을 회복했을 때는 정부 시책의 하나였던 루드비코 치료법(인권을 말살하는 비인간적인 치료법)에 대한 유권자른띵의 비난을 무마시키기 위해 병문안을 온 정부관리는 알 수 없는 미소를 띠며 알렉스와 손을 잡는다. 그리고 알렉스는 중얼거린다. 고상하게 차려입은 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 여인과의 섹스를 상상하며 "나는 완전히 치유되었다."








ㆍ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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