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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무료영화:올웨이스-3번가의 석양/2008년 8월 30일 14시정각/상영장소:용운도서관

by Almuten 2008. 8. 24.
영화제목 : 올웨이스-3번가의 석양  /  2008년 8월 30일 14시 정각  /  상영장소 : 용운도서관
작성자

러브홀릭

상영장소

대전 > 동구 > 용운도서관

상영일자

2008년 8월 30일 / 14시 정각

문의전화

042)285-2370, 285-4200

시놉시스

십대 소녀 무츠코(호리키타 마키)는 작은 정비소에 일자리를 얻고 고향을 떠나 도쿄로 상경한다. 다혈질 성격의 사장 스즈키(츠츠미 신이치)와 무츠코는 가끔 다투곤 하지만 스즈키의 가족들은 무츠코를 따뜻하게 받아들인다.


ㆍ내용


줄거리



 1950년대 쇼와(昭和) 시대를 배경으로 한 사이간 료헤이(西岸良平)의 국민만화 <3쵸메의 석양(三丁目の夕日)>를 영화화 한 작품. 일본의 국민만화 중 하나인 <3번가의 석양>을 영화화한 <올웨이즈 - 3번가의 석양>은 1950년대 후반 도쿄의 일상으로 관객을 안내한다. 1958년 도쿄타워가 막 완공될 즈음, ‘유히’ 지역의 3번가에 위치한 상점들에는 도쿄 서민들의 삶이 숨쉬고 있다. 그들의 삶의 터전인 3번가에는 언제나 웃음과 행복이 넘쳐난다. 최신 시각효과를 통해 50년대 도쿄의 풍광을 완벽하게 재현한 <올웨이즈 - 3번가의 석양>은 일본 국민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개봉 당시 일본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추천 코멘트. 2005년 개봉 당시 일본 박스오피스 히트에 이어 2006년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 12개 부문을 석권한 작품. 시각효과 전문가였던 감독 야마자키 타카시는 컴퓨터그래픽과 실사를 효과적으로 잘 활용해 1950년대 말 도쿄의 풍경을 완벽하게 재현해냈다. 요시오카 히데타카, 츠츠미 신이치, 코유키 등 쟁쟁한 출연진이 돋보이는 작품. (제천국제음악영화제)









ㆍ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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