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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지역

무료영화 : 노 브레인 레이스 / 2008년 12월 6일 15시 정각 / 상영장소 : 경북도립 상주도서관 디지털자료실

by Almuten 2008. 12. 3.
무료영화 : 노 브레인 레이스  /  2008년 12월 6일 15시 정각  /  상영장소 : 경북도립 상주도서관 디지털자료실
작성자

자작나무

상영장소

경북 > 상주시 > 경북도립 상주도서관 디지털자료실

상영일자

2008년 12월 6일 / 15시 정각

문의전화

054)536-2315

시놉시스

웃으면서 달려보자!! 당신이 뒤집어진다에 이 돈 다 걸었어!!


ㆍ내용

한탕의 도시, 라스베가스

하자있는 사람들은 종류별로 다 모였다!




- 30년 만에 상봉하는 철없는 엄마(우피 골드버그)와 과격한 딸(라네이 채프만)

-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된 미식 축구 경기에서 말도 안 되는 실수를 저질러 미식 축구 팬들의 표적이 된 심판 오웬(쿠바 구딩 주니어)

- 세상 일엔 도무지 관심이 없고 산만하기 그지없는 이탈리아 남자 엔리코(로완 앳킨슨)

- 가는 곳마다 대혼란을 일으키는 사고뭉치 듀웨인(세스 그린), 블레인(빈스 블러프) 형제

- 총각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라스베가스에 오게된 바른 생활 사나이 닉(브레킨 메이어)과 화나면 헐크로 변하는 미녀 헬리콥터 조종사(에이미 스마트)

- 가족 등쌀에 밀려 라스베가스로 여행 온 쫀쫀한 가장 랜디(존 로비츠)와 그의 가족...



이들 여섯 팀은 우연히 특별한 동전을 손에 넣게 되고 카지노 재벌 도날드 싱클레어로부터 특별한 제안을 받게 되는데...



문제 있고 어설픈 그들, 인생역전의 기회를 잡다!



그가 제안한 것은 라스베가스로부터 700마일 떨어진 뉴멕시코에 있는 200만 달러를 차지하기 위한 레이스. 여섯 명 중 한명은 반드시 백만장자가 될 수 있는 높은 확률의 게임이다. 인생일대의 기회를 잡기 위해 서둘러 떠난 그들. 200만 달러를 차지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서로를 방해하며 뉴 멕시코를 향하는 여섯 팀에게는 어떤 일들이 펼쳐질 것인가?



이 레이스의 유일한 규칙은 어떠한 규칙도 없다는 것.

이기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고민할 필요는 없다.

단지 할 수 없는 것이 없다는 것만을 기억하라!








ㆍ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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