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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영화 : 약탈자들 : 잉카 최후의 도시 / 2008년 10월 19일 14시 정각 / 상영장소 : 노원어린이도서관 어린이문화교실(지하1층)

by Almuten 2008. 10. 14.
영화제목 : 약탈자들 : 잉카 최후의 도시  /  2008년 10월 19일 14시 정각  /  상영장소 : 노원어린이도서관 어린이문화교실(지하1층)
작성자

러브홀릭

상영장소

서울 > 노원구 > 노원어린이도서관 어린이문화교실(지하1층)

상영일자

2008년 10월 19일 / 14시 정각

문의전화

02)933-7145

시놉시스

안데스의 고도문명을 이루었던 잉카제국은 1532년 스페인에 의해 허망하게 무너졌다. 하지만 잉카의 귀족들은 산 속 깊은 곳으로 은신, 그곳에서 잉카 최후의 도시 빌카밤바를 세우고 그들의 문명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노력했다. 후세의 사람들은 당시 잉카의 귀족들이 숨겨놓았을 유물을 찾아 빌카밤바를 찾아나섰지만 그 누구도 이곳을 발견하지 못했다.


ㆍ내용

약탈자들 : 잉카 최후의 도시 (TREASURE SEEKERS : LOST CITIES OF THE INCA)

안데스의 고도문명을 이루었던 잉카제국은 1532년 스페인에 의해 허망하게 무너졌다.

하지만 잉카의 귀족들은 산 속 깊은 곳으로 은신, 그곳에서 잉카 최후의 도시 빌카밤바를 세우고 그들의 문명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노력했다.

후세의 사람들은 당시 잉카의 귀족들이 숨겨놓았을 유물을 찾아 빌카밤바를 찾아나섰지만 그 누구도 이곳을 발견하지 못했다.

이 프로그램은 1911년 잉카의 화려한 문명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도시였던 마추피추를 발견한 하이람 빙엄의 탐사기록과 함께 16세기 잉카제국의 마지막 왕을 처형함으로써 빌카밤바를 몰락의 길로 이끌었던 스페인의 귀족, 프란시스코 드 톨레도의 이야기를 통해 잉카문명의 그 화려한 영욕을 더듬어 본다. 



보너스 프로그램 - 잃어버린 무덤을 찾아서

미지의 땅을 찾아 나서는 사진작가 고든 월시는 탐험가들의 발길이 거의 닿지 않는 페루의 운무림으로 들어가 1470년경 잉카제국에 의해 정복된 뒤 당시의 문명이 정글 속으로 사라진 차차포야의 독창적인 문화의 흔적을 뒤쫓는다.

고유의 건축양식과 놀라운 문명을 가진 것으로 추정되는 그들은 과연 누구이며 어떤 삶을 살았을까?

탐험팀은 워낙 험난한 지형으로 도굴꾼들의 침입을 막을 수 있었던 무덤을 찾는데 성공했으나 그들이 남겨놓은 놀라운 문명의 흔적들은 오히려 차차포야를 더욱 미스터리로 빠트린다




ㆍ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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