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구광역시

무료영화 : 용이 간다 / 2008년 12월 30일 14시 정각 / 상영장소 : 대구광역시립 동부도서관 지하1층 시청각실

by Almuten 2008. 12. 27.
무료영화 : 용이 간다  /  2008년 12월 30일 14시 정각  /  상영장소 : 대구광역시립 동부도서관 지하1층 시청각실
작성자

자작나무

상영장소

대구 > 동구 > 대구광역시립 동부도서관 지하1층 시청각실

상영일자

2008년 12월 30일 / 14시 정각

문의전화

053)940-4139

시놉시스

죽는것도 사는것도 두렵지 않다! 욕망과 폭력이 소용돌이 치는 잠들지 않는 거리 카무로쵸 한 때 「도지마의 용」이라고 불리던 전설의 남자 ‘키류 카즈마’가 형기를 마치고 10년 만에 돌아온다. 키류의 출소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멈추어 있던 사건의 톱니바퀴가 돌아가기 시작하고 폭팔직전의 뜨거움을 숨긴 거리에서는 다양한 사건이 일어난다


ㆍ내용

도지마의 용이라 불린 사나이 죽는 것도 사는 것도 두렵지 않다!


욕망과 폭력이 소용돌이 치는 잠들지 않는 거리 카무로쵸. 한 때 「도지마의 용」이라고 불리던 전설의 남자 ‘키류 카즈마’가 형기를 마치고 10년 만에 돌아온다. 키류의 출소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멈추어 있던 사건의 톱니바퀴가 돌아가기 시작하고 폭팔직전의 뜨거움을 숨긴 거리에서는 다양한 사건이 일어난다. 100억엔 이라는 거금의 증발, 은행 강도, 사랑하는 사람 유미와 은인 카자마의 실종, 수수께끼 같은 한국인의 등장, 강도를 계획하는 커플, 둘 도 없는 친구 니시키야마의 배신…



 사건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가운데 키류의 앞에 어머니를 찾는 소녀 하루카가 나타난다. 키류는 광기로 물든 악한 마지마 고로와 운명적 사투를 벌이며 하루카를 지켜나간다. 그 속에서 별 상관없어 보이던 모든 사건들이 하나의 퍼즐처럼 완성이 되고, 경악할만한 진실이 키류의 눈앞에 펼쳐 지는데…









ㆍ약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