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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지역

무료영화 : 헷지 / 2008년 12월 27일 10시 30분 / 상영장소 : 전북도립미술관 강당

by Almuten 2008. 12. 23.
무료영화 : 헷지  /  2008년 12월 27일 10시 30분  /  상영장소 : 전북도립미술관 강당
작성자

자작나무

상영장소

전북 > 완주군 > 전북도립미술관 강당

상영일자

2008년 12월 27일 / 10시 30분

문의전화

063)222-0097

시놉시스

우뚝하고 우람한 자여! 도대체 넌 누구냐? 평화로운 숲 속 한가운데 정체불명의 ‘무엇’이 나타났다. 그것은 인간들의 토지개발로 생긴 울타리(hedge)! 긴 겨울잠을 자고 일어난 숲 속 동물들은 난생 처음 보는 울타리의 출현에 공포에 떨게 된다. 우린 맨날 배고파! 호시탐탐… 인간세상을 맛보고 싶다. 울타리의 출현으로 먹을 것이 부족해진 동물들은 하루하루 배고픈 날들을 보내게 된다. 마침 울타리 밖에서 나타난 경험 많은 너구리 ‘알제이’는 먹을 것이 넘쳐나는 인간세상을 습격하자고 제안한다


ㆍ내용

물오른 녀석들의 인간세상 습격작전 넘어라, 그러면 먹을 것이다! 인간 세상을 맛보고 싶다! 호시탐탐 탐색중, 긴장들 하세요!


평화로운 숲 속 한가운데 정체불명의 ‘무엇’이 나타났다. 그것은 인간들의 토지개발로 생긴 울타리(hedge)! 자신들의 보금자리를 빼앗긴 동물들은 하루하루 배고픈 나날을 보내게 되고, 마침 울타리 밖에서 나타난 경험 많은 너구리 ‘알제이’는 먹을 것이 넘쳐나는 인간세상을 습격하자고 제안한다.



 ‘식량전문 털이범’이 된 그들, ‘미션 임파서블(?)’을 꿈꾼다! 처음에 배가 고파서 시작했다. 그러나 범행은 갈수록 과감하고 뻔뻔해진다. ‘잔꾀의 달인’ 알제이와 ‘예민한 카리스마’ 번, ‘유쾌한 사고뭉치’ 해미, ‘섹시한 살인가스’ 스텔라, 그 밖에 조직적으로 뭉친 숲 속 무리들은 이제 ‘한탕’을 노리며 완전범죄를 위한 ‘미션 임파서블’을 계획하게 되는데…









ㆍ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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