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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만5

무료영화 : 진주만 / 2008년 12월 14일 14시 정각 / 상영장소 : 국립진주박물관 강당 (두암실 2층) 무료영화 : 진주만 / 2008년 12월 14일 14시 정각 / 상영장소 : 국립진주박물관 강당 (두암실 2층) 작성자 촛불아줌마 상영장소 경남 > 진주시 > 국립진주박물관 강당 (두암실 2층) 상영일자 2008년 12월 14일 / 14시 정각 문의전화 (055) 742-5952 시놉시스 전세계가 숨죽여 기다렸던 사상 최대 전투액션 블록버스터! , 군단의 스크린 선전포고! ㆍ내용 2차 세계대전이 한창 진행되고 있던 1941년, 아직 미국은 전쟁을 방관한 채 평화로운 중립을 견지하고 있다. 래프 맥콜레이는 어려서부터 형제처럼 자란 대니 워커와 미 육군 항공대의 파일럿이 된다. 그는 군에서 만난 아름답고 용기있는 간호사 에블린 존슨과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래프는 중립국 공군으로 구성된 영국 공군의 "독수리.. 2008. 12. 12.
무료영화 : 진주만 / 2008년 12월 14일 14시 정각 / 상영장소 : 국립진주박물관 강당 (두암실 2층) 무료영화 : 진주만 / 2008년 12월 14일 14시 정각 / 상영장소 : 국립진주박물관 강당 (두암실 2층) 작성자 촛불아줌마 상영장소 경남 > 진주시 > 국립진주박물관 강당 (두암실 2층) 상영일자 2008년 12월 14일 / 14시 정각 문의전화 (055) 742-5952 시놉시스 전세계가 숨죽여 기다렸던 사상 최대 전투액션 블록버스터! , 군단의 스크린 선전포고! ㆍ내용 2차 세계대전이 한창 진행되고 있던 1941년, 아직 미국은 전쟁을 방관한 채 평화로운 중립을 견지하고 있다. 래프 맥콜레이는 어려서부터 형제처럼 자란 대니 워커와 미 육군 항공대의 파일럿이 된다. 그는 군에서 만난 아름답고 용기있는 간호사 에블린 존슨과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래프는 중립국 공군으로 구성된 영국 공군의 "독수리.. 2008. 12. 12.
경상남도 마산도서관 6월 넷째주 무료영화 상영 안내 태극기 휘날리며 상영일자 : 6.01(일) 장르 : 전쟁 상영시간 : 148분 관람등급 : 전체 감독 : 강제규 주연 : 장동건, 원빈 1950년 6월.. 서울 종로거리에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진태는 힘든 생활 속에도 약혼녀 영신과의 결혼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동생 진석의 대학진학을 위해 언제나 활기차고 밝은 생활을 해나간다. 6월의 어느 날,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났다는 호외가 배포되면서 평화롭기만 하던 서울은 순식간에 싸이렌 소리와 폭발음, 그리고 사람들의 비명 소리로 가득해진다. 이에 , 남쪽으로 피난을 결정한 진태는 영신과 가족들을 데리고 수많은 피난행렬에 동참하지만, 피난열차를 타기 위해 도착한 대구역사에서 거대한 운명의 소용돌이에 말려들고 만다. 만 18세.. 2008. 6. 25.
국립청주박물관 6월 넷째주 무료영화 상영 안내 ▶상영 장소 : 정보 자료관 소강당 ▶관람석 : 80석 ★-6.01(일)-★ ★-6.07(토)-★ 1회13:30,2회16:00 마법 경찰 갈갈이와옥동자 (가족,코미디,환타지/85분/전체관람) 1회13:30,2회16:00 길 (고전명화(1954년 작)/104분/12세관람) ★-6.08(일)-★ ★-6.14(토)-★ 1회13:30,2회16:00 바람을 본 소년 (애니메이션/97분/12세관람) 13:30 1회 상영 진주만 (전쟁,드라마,액션/177분/12세관람) ★-6.15(일)-★ ★-6.21(토)-★ 1회13:30,2회16:00 밤비 (클래식 애니메이션/70분/전체관람) 1회13:30,2회16:00 아나스타샤 (고전명화(1957년 작)/105분/12세관람) ★-6.22(일)-★ ★-6.28(토)-★ 1회1.. 2008. 6. 25.
대구광역시립 효목도서관 5월 다섯째주 무료영화 상영 안내 【 라따뚜이 】 영화 정보 감 독 :브래드 버드 출 연 : 패튼 오스왈트(레미), 루 로마노(링귀니) 상영일 : 2008 년 5 월 31 일 상영시간 : 115 분 장소 및 시청연령 : 시청각실/전체관람가 영화 속 이야기 절대미각, 빠른 손놀림, 끓어 넘치는 열정의 소유자 ‘레미’. 프랑스 최고의 요리사를 꿈꾸는 그에게 단 한가지 약점이 있었으니, 바로 주방 퇴치대상 1호인 ‘생쥐’라는 것! 그러던 어느 날, 하수구에서 길을 잃은 레미는 운명처럼 파리의 별 다섯개짜리 최고급 레스토랑에 떨어진다. 그러나 생쥐의 신분으로 주방이란 그저 그림의 떡. 보글거리는 수프, 둑닥둑닥 도마소리, 향긋한 허브 내음에 식욕이 아닌 ‘요리욕’이 북받친 레미의 작은 심장은 콩닥콩닥 뛰기 시작하는데! 쥐면 쥐답게 쓰레기나 먹고.. 2008. 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