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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5

서울 강동도서관 6월 넷째주 무료영화 상영안내 2008년6월 영화상영 날짜 제 목 내 용 6월2일(월) 권순분 여사 납치 사건 매맞는 게 일상다반사인 약골도범, 외모는 야생버섯이나 심성은 비닐 하우스 속 꽃봉오리 같아 수시로 상처받는 소심근영, 이십대 중반이지만 공부건, 구직이건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무뇌종만. 이 함량미달 굴욕 3인조들이 교도소에 수감된 채 출산이 임박한 도범 아내의 보석금을 위해, 우즈베키스탄 맞선 사기로 날린 근영 어머니의 틀니값을 위해, 그리고 백수로서의 품위유지비(?)를 위해 통 크게 한 탕을 터뜨리기로 마음먹는다. 6월4일(수) 바비공주와 숲속 친구들 로젤라 바비는 배가 난파되어 한 섬에 표류하면서 판다 사기, 공작 아즐, 아기 코끼리 티카 등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노래하고 이야기하며 아름다운 소녀로 성장한다... 2008. 6. 25.
서울 중랑구립정보도서관 도서관 5월 넷째주 무료영화 상영 안내 ※ 5월 문화극장 상영안내 ○ 일 시 : 놀토(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 장 소 : 도서관 4층 강당(선착순 무료입장) ○ 상영일정 일자 (요일) 영화제목 상영시간 장르 관람 대상 5/4 (일) 해리포터 불사조기사단 138분 (14:00~16:18) 영화 (우리말녹음) 전체 관람가 5/10 (토) 나누와 실라의 대모험 84분 (14:00~15:24) 다큐멘터리 (우리말녹음) 전체 관람가 5/11 (일) 시크릿 91분 (14:00~15:31) 다큐멘터리 (우리말녹음) 전체 관람가 5/18 (일) 캐러비안 해적3 : 세상의 끝에서 168분 (14:00~16:48) 영화 (영어녹음, 우리말자막) 12세 이상 관람가 5/25 (일) 하이스쿨 뮤지컬 97분 (14:00~15:37) 영.. 2008. 5. 18.
제주도 서귀포 중앙도서관 4월 넷째주 무료영화 상영 안내 영 화 상 영 일 정 서귀포시 중앙도서관에서는 이용자 여러분의 여가생활 증진을 위해 주말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좋은 영화를 선정하여 상영하고 있사오니 많은 관람 바랍니다. 장소: 시청각실 * 4월 5일 토요일 오후1시 서핑업 * 4월 6일 일요일 오후1시 사랑 * 4월 12일 토요일 오후1시 저스트 프렌드 * 4월 13일 일요일 오후1시 반딧불의 묘 * 4월 19일 토요일 오후1시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 * 4월 20일 일요일 오후1시 샬롯의 거미줄 * 4월 26일 토요일 오후1시 내생애 최악의 남자 * 4월 27일 일요일 오후1시 캐러비안의 해적3(세상의 끝에서) [ 주 소 ]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권학로 20(강정동176) [ 전 화 ] : (064)739-1516,1517 [ 팩 스 .. 2008. 4. 22.
경상남도 창원시 창원도서관 3월 무료영화 상영 안내 상영월 : 2008년 03월 상영일시 : 03.15(토) 14:00 영화제목 : 캐리비안의 해적3 -세상의 끝에서 감 독 : 주 연 : 장 르 : 등 급 : 12세 윌 터너(올랜드 블룸 분)와 엘리자베스 스완(키이라 나이틀리)는 바르보사 선장(즈프리 러시 분)과 손을 잡고 잭 스패로우(조니 뎁 분) 를 구하기 위해 먼 항해의 길을 떠난다. 한편 유령선 '플라잉 더치맨'호와 선장 데비 존스는 동인도 회사의 견제하에 바다를 누비며 7대양을 공포로 몰아넣는다. 온갖 음모와 배신 속에 거친 파도를 상영월 : 2008년 03월 상영일시 : 03.16(일) 14:00 영화제목 : 태양의 노래 감 독 : 주 연 : 장 르 : 등 급 : 전체 조용한 해변 마을에 살고 있는 16살의 소녀, 카오루(유이)는 태양 빛을 볼.. 2008. 3. 13.
대구광역시립 중구 대봉도서관 3월 무료영화 상영 안내 아들 아들 --- 시청각실 14:00 (전체 관람가) 감 독 : 장진 주 연 : 차승원 , 류덕환 제작사 : 아트서비스 상영시간 : 109분 장 르 : 국내영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SYNOPSIS "15년을 기다린 눈부신 하루...아들을 만나러 갑니다" D-7일 "이제 일주일 남았습니다." 나는 죄를 저지른 대가로 남은 평생을 감옥에서 보내야만 하는 무기수입니다. 오늘 나에게 기적과도 같은 일이 생겼습니다. 마치 하느님이 내게 주시는 마지막 선물인 듯 나라에서 하루 동안의 휴가를 허락해준 것입니다. 이제 나에게도 '기다림'이라는 간절한 희망이 생겼습니다. 단 하루 동안이지만, 이제 드디어 아들을 만나러 갈 수 있습니다. D-5일 "아버지가 오신대... 2008.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