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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무료영화 : 디 아이 / 2008년 11월 27일 14시 정각 / 상영장소 : 남부도서관 북스타트2층 어린이자료실 우측 플러스강의실

by Almuten 2008. 11. 24.
무료영화 : 디 아이  /  2008년 11월 27일 14시 정각  /  상영장소 : 남부도서관 북스타트2층 어린이자료실 우측 플러스강의실
작성자

사월이

상영장소

대구 > 남구 > 남부도서관 북스타트2층 어린이자료실 우측 플러스강의실

상영일자

2008년 11월 27일 / 14시 정각

문의전화

053)620-5531~3

시놉시스

내 눈에 누군가 있다... 죽음을 보는 눈 디아이


ㆍ내용

“이 사진 속의 여자는 누구죠?”

“…… 너잖아”



적출 [각막을 끄집어내는 일]

어린 시절 불의의 사고로 시력을 잃은 바이올리니스트 시드니 웰스(제시카 알바). 아픈 상처 속에서도 씩씩하게 살아가던 그녀는 드디어 각막 이식 수술을 받고 힘겨운 적응 기간을 이겨내며 서서히 일상적인 삶으로 돌아온다.



이식 [각막이 혼탁 되어 있을 때 다른 신선한 각막을 이식하는 일]

하지만 행복한 시간도 잠시, 시력을 점차 회복해 가면서 다른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기이한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악몽인지 현실인지 분간할 수 없는 공포에 시달리게 된다.



봉합 [수술한 자리나 외상으로 갈라진 자리를 꿰매어 붙임]

눈을 뜨면 보이는 죽은 자들의 영혼들. 시드니는 이식 수술 후 기증자의 성격과 습성까지 전이되는 ‘셀룰러 메모리’라는 이상반응 현상을 의심하고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직접 기증자를 찾아 나선다.

그리고 감당할 수 없는 커다란 비밀과 공포 앞에 다시 한번 주저앉게 되는데…….








ㆍ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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